- 후평중 축구부, 강원도지사배 우승으로 강원권역 최강자!!
- 태장초 축구부, 초등부 강원도지사배 우승

태장초 안제민이 4강전에서 원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태장초 안제민이 4강전에서 원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2020 강원도 도지사배 축구대회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정선종합경기장에서 무관중 경기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체육회와 강원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축구협회와 정선군축구협회가 주관했다.

주최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였으며, 경기장 출입자에 대한 인적사항 확인, 발열체크 및 소독 등을 실시하여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


초등부 강릉중앙FCU12, 강원FCU12, 성덕초, 속초초, 연세FC, 온리원FC, 원주리더스U12, 원주유나이티드, 원주SMCU12, 정라초, 주문진초, 태장초, 황지중앙초 이상 13개팀이 참여하고 중등부는 강릉중앙FCU15, 속초중, SMC축구센터U15, 원주문막FCU-15, 주문진중, 황지중, 후평중, 학성중 이상 8개팀이 우승을 다투었다.

동계훈련 기간중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는 후평중 김현동감독(좌측)
동계훈련 기간중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는 후평중 김현동감독(좌측)

26일 4시에 정선종합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치뤄진 중등부 결승은 2019년부터 전국대회 입상, 강원권역리그 우승 등 상위 성적을 내고 있는 후평중(김현동감독)이 속초중(심민석감독)을 상대로 3:0으로 완파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3위는 원주문막FCU-15와 학성중이 차지했다.

태장초 경기장면1
태장초 경기장면1
태장초 경기장면2
태장초 경기장면2

초등부 결승은 6시에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원주더비가 진행되었다. 원주 태장초(권오준감독)와 원주SMCU12(한선남감독)가 맞붙어 태장초가 4:0 대승으로 우승을 차지 하였고, 3위는 원주유나이티드와 연세FC가 각각 차지했다.

강원도축구협회 권은동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속에서 전국대회들의 취소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어렵게 만들어진 대회로 미래의 강원 축구를 책임질 어린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량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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