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작가. 조세현의 인물사진 세계

작가 와의 대화
작가 와의 대화

사진은 소통

전시 장소 / [ 강원도 원주시 ] 치악예술관 전시실

전시 기간 / 2020.7.4 ~ 7.9

전시 시간 / 10:00~18:00

작가 와의 대화
작가 와의 대화

작가와의 대화:

사진은 소통 이고 이는 곧 '돈' 으로 직결된다.

 

오랜시간 사진광고업에 있었던 그는 사진은 돈벌기 너무 좋다. 라고 말문을 열었다.

과거 돌이켜보면 즐거웠던 사진활동을 했을 때가 기업이 부자되었을 때라고 한다.

'진로, 참이슬, 산, 트롬, 레미안, 자이.' 등 자신과 작업한 회사들은 망한 회사가 없다고 했으며, 기업도 자신의 사진으로 부를 축적하고 자신또한 이를 통해 부를 얻었다고 했다. 

또한 사진의 재능기부를 통해 입양아와 유명 연예인을 같이 찍는 사진을 전시하는데 이를 알리고자 소지섭의 '미안하다 사랑한다...' 의 입양아의 출생부터 이어지는 스토리를 제공하기도했고 여배우(임수정)도 데뷔시켰다고 한다.

전시실에는 3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장 메인에 있는 사진들에 대해서

저는 '눈' 이 마주치지 않는 사진은 다 찢어버린다 

 

"여러분 여기 가운데 1분정도 서서 보시다가 어디로 이동하시던 모델들이 나를 계속 쳐다볼 것입니다..."

'ㄷ' 자 메인 홀에는 좌측에서부터 우측에 이르기 까지 전부다 모델들이 입양아를 안고 있는 사진들이 전시 되어 있는데 정말로 그들의 시선이 느껴지는듯하다.

작가는 이런 촬영을 위해 몇가지 사진가들에게 메세지를 전했다.

작가 와의 대화
작가 와의 대화

 

여기 있는 사진들은 나와 다 '눈 높이' 가 같다

(그들과 같은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내면의 아름다움을 찍어낸다)

나는 '속도전'을 좋아한다

(100년 걸릴 걸 10년 안에 하기 위해 '연예인' 과 협업한다)

 

나는 '큰 사진' 을 좋아한다.

(컴퓨터에 있는 사진은 사진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대형인화를 통해 작품의 느낌을 전달하고자 한다)

 

사진에 좋은 사진과 나쁜 사진은 없다.

(잘 찍은 사진과 못 찍은 사진은 있다)

 

사진가의 미래는 밝다

(꼭 사진 인화로 돈 벌 생각하지 말고 다양하게 생각하라.

Daum 창업자도 자신의 후배 사진작가다.)

얼굴은 정확히 인간의 '얼굴'이다

(박원순 시장 당선시 얼굴이 아니라 신발을 찍었다.

모든 사물은 다 '얼굴'이 있다)

 

사진에 있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자연광' 이다 

(스튜디오에서도 최대한 자연광의 느낌을 살리기위해 조명을 사용한다)

조세현 사진은 다 똑같아서 볼 필요 없다

(최고의 칭찬이다. 나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것)

작가 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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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영정사진 재능기부 와 다문화 어린이 사진교육 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밝은 미래를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꼭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 만이 아니라 사회적 기부에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보았으면 한다.

치악예술관 :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331 / 033-763-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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