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in Dakness

전시회 테마
나무를 소재로 폴인타크니스 ( Fall in Darkness )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작가 그레이스(이성아) 입니다.
폴인다크니스는 '어둠 속에서 빛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다' 라는 뜻으로 나무의 따스함, 포근함, 편안함
그리고 향기를 담아, 나무가 주는 소소한 행복으로 대중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한 주제입니다.

 

 

전시기간 : 2022년 3월28일 ~ 6월27일

전시장소 : 강원 춘천시 옛경춘로 839, 2층

(윤재진 갤러리, 춘천 공지천 그리너리 카페점)

 

[ 작가와의 만남 : 3/28 . 저녁6시~9시. 그리너리 카페점 ]

그레이스(이성아) 사진작가

2019~2020 '꽃신어워드 작가상' 수상
2020 '월간사진' 올해의 사진작가 50인 선정
윤재진 사진여행 아카데미 출사반 책임강사

2021.5   '글과 사진전 : 자라다' 사진전시회 - 원주문화재단
2021.11 제1회 꽃신어워드 작가상 기획전 '래거연'
2022.3  제7회 개인 사진전시회

 

작가노트

'우리가 있던 순간들'

살포시 속삭이는 영롱한 햇살
소곤거리듯 입가에 미소 한가득.

햇살 좋은 날에 집을 나선다
거리에 나무를 손끝으로 스쳐본다

행복한 나무의 질감.
우리가 스쳐 지나온 시간 속의 촉감이다.

나무는 늘 곁에서 기쁠 때나, 좋을 때나, 행복할 때나 평범한 일상처럼
고통도 함께하며, 나이테를 그리고 더 단단한 스토리를 그려나가고 있다.

문득 스치며 지나가는 메마른 겨울 숲에
사선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빛을 기억해본다.

지금은 따뜻한 빛을 받아 편안해 보이기까지 하는 나무
모든 시간은 나이테로 새겨져 따뜻함으로 우리에게 손을 내밀며
우리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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